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생성형 AI로 프랜차이즈 실무 혁신 나선다

  • 지역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실무 중심 네트워크 구축 앞장

 

제10기 사관학교 수료식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제10기 사관학교 수료식[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이하 KFA 부울경지회)가 운영하는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가 지역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제1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문 교육과정으로, 지역 기업인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노무·세무 관리, 슈퍼바이징 운영, 마케팅 전략, 가맹사업 관련 법률 및 계약 실무를 비롯해 최근 트렌드인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및 업무 효율화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KFA 부울경지회 김영환 회장은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는 지역 브랜드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실무형 교육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역 프랜차이즈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구만 명예회장은 "사관학교를 거쳐 간 많은 경영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더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전문성을 갖춰 성공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육 과정을 지도하는 부자비즈 이경희 대표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단순히 가맹점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과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드는 과정"이라며 "교육생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엇보다 다양한 업종의 대표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과정 자체가 큰 자산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에 참여했던 선배 경영인들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화반 대표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과정을 구체적인 지표와 노하우로 배울 수 있어 사업 운영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백덕장코다리 대표는 "현장에서 부딪히는 노무와 세무 문제부터 최근의 생성형 AI 활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 현업 적용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했다. 또한 하하보리밥 대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동료 경영인들과 깊이 있는 네트워킹을 통해 고충을 나누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진행하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수료 후에는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총동문회를 통해 기수 간 교류와 정보 공유는 물론, 다양한 협업과 네트워킹 활동이 활발히 이어진다.  제11기 부산프랜차이즈사관학교 참가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