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기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10대 완주군의회는 군민 여러분의 크나큰 기대 속에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며 “어려운 과제일수록 군민의 관점에서 살피고, 중요한 과제일수록 군민의 뜻을 오롯이 담아내겠다는 굳건한 다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제10대 완주군의회의 출범은 단순한 임기 시작을 넘어 ‘완주군’이라는 자랑스러운 정체성을 굳건히 지켜내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기쁨만큼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행부의 군정 운영에 협력할 것은 적극 협력하겠다”면서도 “군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정과 예산 낭비에는 엄격한 원칙과 기준에 따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앞으로 4년간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견제와 생산적인 입법활동을 통해 군민의 행복과 완주 발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성중기 의장은 “의회의 문은 언제나 여러분을 향해 활짝 열려 있지만 열린 문을 넘어 군민 여러분의 곁으로 먼저 다가가겠다”며, “민심이 곧 천심임을 잊지 않고 군민 여러분과 눈을 맞추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동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대 완주군의회는 더불어민주당 8명, 조국혁신당 2명, 무소속 1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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