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지난 3일 해오름집에서 노학만 LX하우시스 품질·제조혁신담당 이사, 조윤경 한국해비타트 본부장, 박종선 해오름집 시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홈 해오름집 리모델링 완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하고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아파트나 다가구주택 등에 마련된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약 500곳이 운영되고 있지만 상당수 시설이 노후화를 겪고 있음에도 비용 문제로 개보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LX하우시스는 2024년부터 한국해비타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함께 노후 그룹홈 시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고단열 창호 '뷰프레임'을 비롯해 바닥재와 벽지 등을 지원하고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해오름집은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노학만 LX하우시스 품질·제조혁신담당 이사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선 해오름집 시설장은 "노후화된 창호로 외풍이 심했고 벽지와 바닥재 손상도 커 아이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LX하우시스의 지원으로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LX하우시스는 2024년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시작한 이후 이번까지 총 5곳의 그룹홈 개보수를 지원했다. 2010년부터는 인테리어 사업 역량을 활용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보호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행복한 공간 만들기'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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