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는 지난달 30일 기준 체크카드 순수 보유 고객 수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2021년 10월 출시 이후 약 4년 8개월 만이다.
누적 결제 건수는 31억건을 기록했다. 오프라인 결제가 전체의 89.5%를 차지했고 온라인 결제는 10.5%였다.
결제 업종별로는 시내버스·지하철·택시 등 교통이 2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편의점(18.3%), 온라인 쇼핑·간편결제(10.5%), 일반음식점(7.0%), 커피전문점(5.1%) 순으로 나타났다.
토스뱅크는 지난달 체크카드 발급 대상을 만 7세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아이통장에서 체크카드로 이어지는 발급 전환율은 기존 약 50%에서 71%대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해외 결제에서는 일본이 전체의 31.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미국(12.5%), 영국(7.1%), 베트남(5.9%), 중국(5.3%)이 뒤를 이었다. 지난 2월 출시한 K-패스 체크카드는 누적 발급 36만좌를 기록했으며 신규 발급 비중은 50%를 넘어섰다.
체크카드를 통해 고객에게 지급된 정규 캐시백은 총 16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기부 캐시백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4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체크카드는 고객이 토스뱅크를 가장 자주 경험하는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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