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모델로 기안84를 발탁하고 체험형 러닝 행사 '설레임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설레임런은 오는 9월 5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된다. 3000명이 참가하는 10㎞ 기록 측정 대회로, 참가 티켓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러닝용 선글라스와 티셔츠, 기록 측정용 칩, 완주 메달 등이 포함된 키트가 제공된다.
대회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달리는 코스를 비롯해 러닝 과정에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쿨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는 브랜드 모델인 기안84가 직접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행사와 연계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롯데웰푸드는 7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설레임 구매 인증 이벤트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설레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최근 늘어난 러닝 인구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시원한 이미지를 전달하겠다는 구상이다. 광고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연계해 마케팅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레임이 시원함이 필요한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설레임만의 시원한 경험과 즐거움을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레임런은 지난해 8월 31일 '열받는 러닝대회' 콘셉트로 처음 열렸다. 당시 대회는 5㎞ 단일 코스 곳곳에 특별 미션 구간을 준비해, 여러 미션을 거치며 한껏 열이 오른 참가자들이 차가운 설레임으로 몸과 마음을 식히는 형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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