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올해도 홍콩에 이와테산 양배추…도호쿠경제연합회 지원

사진도호쿠경제연합회 홈페이지
[사진=도호쿠경제연합회 홈페이지]

도호쿠 6개 현과 니가타현의 기업·단체로 구성된 도호쿠경제연합회는 6월 30일 아오모리현의 도매업자와 규슈의 지역 상사를 연계함으로써 이와테현산 양배추를 4년 연속으로 홍콩에 수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오모리현의 도매업자인 하치노헤 중앙청과가 취급하는 이와테현산 양배추 약 3만 2,000통을 규슈의 지역 상사인 규슈농수산물직판을 통해 7월~11월 상순에 출하한다. 출하량은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예정이다.

양배추는 영국계 복합기업 자자딘 매티슨(Jardine Matheson) 산하이자 홍콩 유통 기업인 DFI 리테일 그룹이 전개하는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 회사는 슈퍼마켓 체인인 '웰컴', 편의점 '세븐일레븐' 등을 운영하고 있다. 규슈농수산물직판은 이전부터 DFI와 거래 관계가 있었다.

도호쿠경제연합회는 도호쿠 6개 현과 니가타현의 수출 지원을 맡고 있다. 지금까지 양배추 외에도 멜론, 복숭아, 달걀, 고구마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해 왔으며, 수출 대상국의 대부분을 홍콩이 차지하고 있다. 도호쿠경제연합회는 이번 양배추 외에도 과거에 출하 실적이 있는 아오모리현산 무와 마에 대해서도 "더 좋은 품질로 출하할 수 있도록 현재 조율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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