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이재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먼저 월드컵 기간 동안 저와 대표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린다"며 "승리의 기쁨이 아닌 패배의 아픔을 전해드리게 돼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루라도 더 오래 이 축제를 함께하고 싶었던 마음이 너무 큰 욕심이었던 걸까요"라며 "상상하지 못했던 결말이라 지금은 받아들이기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고 했다.
손흥민과 동갑내기인 이재성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체코, 멕시코와의 1∼2차전에 출전했으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한편,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했던 한국은 이번 북중미 대회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승점 3을 기록, A조 3위에 자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