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26년만의 대장주 교체…AI 랠리 승자 SK하이닉스의 무한질주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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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26년만의 대장주 교체…AI 랠리 승자 SK하이닉스의 무한질주
-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각각 2080조3782억원, 2066조6594억원으로 집계. 
-SK하이닉스는 이날 오전 9시30분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한 이후에도 5% 넘게 급등하며 상승 폭을 키운 반면, 삼성전자는 0.5% 안팎 상승에 그치면서 두 회사의 시가총액 순위가 뒤바뀜.
- 다만 이는 보통주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로 삼성전자 우선주(179조7311억원)를 합산할 경우 여전히 삼성전자가 시가총액 1위를 유지.
- 그럼에도 이번 역전은 국내 증시 역사에서도 상징성이 큼. 삼성전자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내준 것은 2000년 11월 이후 처음.
-올해 2월 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간 시가총액 차이는 525조원을 웃돌았음. 지난 19일 종가 기준으로 양사 간 시총 차이는 99조7000억원 수준까지 좁혀졌고 결국 이날 역사적인 역전이 현실화.
-주가 상승률에서도 차이가 뚜렷. 연초 이후 삼성전자는 175% 상승한 반면 SK하이닉스는 331% 급등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삼성전자는 약 494%, SK하이닉스는 1036% 상승하며 격차를 더욱 벌림. 

◆주요 리포트
▷유동성 규제 강화와 증권사 조달 수요 증가 [KB증권]
-크레딧 스프레드는 주간 단위로 확대. 아직까지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자심리는 뚜렷하게 회복되지 못한 상태.
-단기자금시장에서는 증권사의 CP, 전단채 발행이 확대되며 공급 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수요 측면에서는 반기 말 환매 대응과 채권형펀드 자금 유출 등의 영향으로 매수 여력이 제한적인 모습.
-다만, 기금공제의 크레딧 채권 매수가 운용사의 매도 물량을 일부 흡수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시장을 주도할 정도의 수요는 아니지만 약세 국면에서 수급의 완충 역할을 수행
-크레딧 채권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기 위해서는 발행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완화될 필요.

◆장 마감 후(22일) 주요공시
▷ 핑거스토리,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동양이엔피, 6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 정원엔시스, 14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NXC, 유럽 투자법인 보유 넥슨 지분 15% 취득

◆펀드 동향(19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조3540억원
▷해외 주식형: -1166억원

◆오늘(23일) 주요일정
▷한국: 소비자동향지수(6월)
▷독일: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6월)
▷유로존: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6월)
▷미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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