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시니어 고객 접점 넓힌다…파크골프협회와 맞손

  • 협회 주최․주관 전국대회 공식 후원

  • 금융상담 등 시니어 관련 종합 서비스 제공

사진하나금융그룹
이승열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오른쪽)과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파크골프'를 매개로 시니어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대회 후원뿐 아니라 금융, 비금융 서비스까지 종합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파크골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니어 생활체육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금융과 스포츠를 결합한 '시니어케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은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대회를 공식 후원하고, 협회 회원 대상 공동 프로모션 진행, 맞춤형 금융 상담 등을 지원한다.

특히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대회 5개와 후원 중인 60여 개 전국대회 현장에 '하나더넥스트 행복드림버스'를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행복드림버스는 금융 전문가가 전용 버스를 타고 현장을 직접 찾아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나금융의 현장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이승열 하나금융 부회장은 "시니어 스포츠 등을 통한 오프라인 금융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과 금융, 복지까지 아우르는 시니어케어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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