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동인은 조승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0기)가 지난 1일 한국도로공사 고문변호사와 대한상사중재원(KCAB) 중재인으로 각각 위촉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 고문변호사 임기는 1년,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임기는 3년이다.
조 변호사는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형사합의부 재판장)를 비롯해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민사합의부 재판장), 수원지법 성남지원 부장판사(형사합의부 재판장·민사단독), 춘천지법 원주지원 부장판사(영장전담·형사단독), 부산지법 판사(민사합의부·형사항소부·형사단독) 등을 역임했다.
또 서울 강북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강원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강원 원주시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으며 공공 분야 경험도 쌓았다.
조 변호사는 한국도로공사 고문변호사로서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 문제 자문, 계약서 등 권리·의무 관계에 관한 서류 검토, 법률 자문이 필요한 회의 참석 등 공사의 주요 현안에 대한 법률 검토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으로서는 상사·각종 분쟁 사건에서 중립적인 제3자의 지위로 당사자 간 분쟁을 심리하고 중재판정을 담당하게 된다. 중재판정은 법원의 확정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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