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한양여대, '청년 취·창업 지원' 맞손…성동구 중심의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계로 청년 특화 원스톱 고용서비스역량 대폭 강화

  • 온·오프라인 인프라 융합, 콘텐츠 공유·공동 프로그램 유치로 실질적 시너지 창출 기대

한양사이버대와 한양여대 관계자들이 취·창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는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커리어개발센터장중앙 오른쪽과 학교 관계자 조준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중앙 왼쪽와 학교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한양사이버대와 한양여대 관계자들이 취·창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맺고 있는 가운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커리어개발센터장(중앙 오른쪽)과 학교 관계자, 조준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중앙 왼쪽)와 학교 관계자가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사이버대 제공]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 커리어개발센터가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청년 취·창업 지원 및 지역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한양여대 본관 2층 대학혁신세미나실에서 이뤄진 이번 협약은 성동구 내 유일한 거점 운영기관인 한양사이버대와 한양여대가 협력해 지역 청년 고용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양사이버대가 보유한 원격교육 인프라·플랫폼·노하우와 한양여대의 오프라인 거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는 점에 방점이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양여대가 이미 구축해 놓은 우수한 진로·취업 콘텐츠를 한양사이버대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교차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일과 학업을 병행하거나 대면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청년 및 재학생들도 고품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제도 홍보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한양여대가 기(旣)개발한 진로·취업 콘텐츠의 공유 및 교차 활용 ▲취업·이직 컨설팅 및 채용상담회 등 고비용 프로그램의 공동 유치 ▲다양한 직무의 동문 강사 풀(Pool) 공유 등 다각적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조준호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양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융합한 모범적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지현 한양사이버대 커리어개발센터장 역시 “한양여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가장 큰 기대효과는 한양사이버대가 보유한 원격 교육 인프라·플랫폼 노하우와 한양여대의 오프라인 거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다는 점이다.
 
한양여대가 이미 구축해 놓은 우수한 진로·취업 콘텐츠를 한양사이버대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교차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일·학업을 병행하거나 대면 참여가 어려웠던 지역 청년·재학생들도 고품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손쉽게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취업·이직 컨설팅이나 대형 채용상담회처럼 단독 유치가 어려운 고비용·고효율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유치·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이 보유한 다양한 직무의 동문 강사 풀(Pool)을 상호 공유하는 실무 중심의 협력 또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업계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선배들의 현장감 넘치는 멘토링과 직무 교육은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다각적인 협력은 단순히 두 대학 간의 교류를 넘어, 성동구 지역 사회 전반의 청년 고용 환경을 개선하는 강력한 '지역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년들의 취·창업 성공률을 높여 지역 사회에 정착하도록 돕고, 궁극적으로는 유망 스타트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양사이버대는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원 석·박사과정은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학부 신·편입생은 6월 1일부터 7월 16일까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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