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산업국은 이달 17~19일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서 개최되는 공작기계·공구 관련 종합 전시회 'VIMF 빈즈엉 2026'에 오사카 부스를 출전한다. 베트남에서 바이어, 공급업체, 파트너 발굴을 목표로 하는 오사카부 내 기업 4개사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오사카 부스의 면적은 18제곱미터이다. 부스에는 ◇주문 제작 방식의 기계장치 설계·조립 및 기계 부품 가공을 하는 AMT(히가시오사카시) ◇볼 트랜스퍼 및 각종 반송 기기의 제조·판매를 손수 다루는 프리베어 코퍼레이션(히가시오사카시) ◇절삭공구·공구용 기계 칼날의 제조·판매를 손수 다루는 가미야 기공(오사카시) ◇감속기·잭 등 동력 전달 제품과 수직 자동 회전 선반 등 물류 장비 제품의 제조·판매를 손수 다루는 마키신코(오사카시)가 출전한다.
해당 전시회는 빈즈엉 신도시에 있는 세계무역센터(WTC)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는 2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287개사가 참가했으며, 이 중 일본 참가 기업은 42개사였다. 사흘간 25개 국가·지역에서 1만 8,739명이 방문했다.
오사카산업국은 2012년부터 12회에 걸쳐 베트남 남부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오사카 부스를 출전해 왔다. 올해는 베트남 남부와 북부에서 개최되는 2개의 전시회에 출전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