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CC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서교림의 우승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 행사를 진행한다.
올림픽CC는 8일 골프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 프로의 KLPGA 투어 첫 우승을 축하하고 우승의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교림은 지난 7일 강원도 원주시 성문안CC에서 열린 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서교림은 대회 정상에 오르며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올림픽CC는 그동안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선수들과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선수들의 훈련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해 왔다. 올해 KLPGA 투어에서는 한국체대 출신인 김민선7과 유현조에 이어 서교림까지 우승 대열에 합류하면서 학교 출신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더 커뮤니티A 이홍선 차장은 "선수들의 성과가 골프계 저변 확대와 유소년·대학 골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우승을 기념하는 동시에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최근 국내 여자골프 무대에서는 젊은 선수들의 우승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신예 선수들의 성장세도 두드러지고 있다. 서교림 역시 이번 우승을 계기로 KLPGA 투어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한편 올림픽CC는 골프장 운영과 함께 골프 레지던스 형태의 '더 커뮤니티A'를 운영하고 있다. 더 커뮤니티A는 골프와 식사, 휴식, 커뮤니티 활동을 결합한 주거형 멤버십 공간으로 조성돼 있으며, 회원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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