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도요타 제친 키옥시아, 애플 압도한 엔비디아…반도체가 재편한 '韓·美·日' 시총지도
-AI 수혜가 반도체 업종에 집중되면서 한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기업의 위상은 한층 높아져. 삼성전자는 과거 스마트폰 중심의 IT 기업으로 평가받았지만 AI 시대 개막 이후 메모리 반도체 수요 확대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
-SK하이닉스의 변화는 더욱 극적. 엔비디아의 핵심 HBM 공급사로 자리 잡으며 AI 시대 최대 수혜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어. 과거 D램 업황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던 기업에서 이제는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기업으로 위상이 달라졌다는 분석.
-한국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증시를 이끌고 있다면, 미국에서는 엔비디아가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어. 엔비디아는 최근 시가총액 5조2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에 올라.
-일본에서도 AI는 증시 지형을 흔들고 있어. 주인공은 낸드플래시 메모리 업체인 키옥시아홀딩스. 도요타자동차는 일본 제조업의 상징이자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자리해 와. 하지만 최근 키옥시아 주가가 급등하면서 이 같은 공식에도 균열이 생기고 있어.
-키옥시아는 최근 장중 7%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이 한때 45조엔을 돌파. 이에 따라 도요타를 제치고 일본 상장사 시가총액 2위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
◆주요 리포트:언와인딩 수급은 소비재·금융·소부장으로 [신한투자증권]
-전날 코스닥 소부장이 뜨거워. 최근 1개월 코스닥의 시총 비중이 증가한 업종은 반도체·기계·IT HW로 바이오가 쉬는 동안 AI의 온기가 코스닥에도 퍼지는 모습.
-최근 미국·일본 등에서도 소부장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는데, 국내는 반도체 대형주 수급 쏠림에 눌려있다가 이날 반등이 나와.
-지선 후 코스닥 활성화 정책이나 국민성장펀드 집행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반영됐는데, 수급에서도 최근 3개월 외국인 및 연기금 동반 순매수 코스닥 업종은 IT HW와 은행.
◆장 마감 후(4일) 주요공시
▷신영증권, 약 1조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주주가치 제고"
▷오에스피, 주당 0.5주 무상증자 결정
▷티사이언티픽, 3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오토허브셀카 주식 617억원에 취득
◆펀드 동향(2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3077억원
▷해외주식형: -229억원
◆오늘(5일) 주요일정
▷한국:경상수지(4월)
▷유로존:GDP 성장률(1Q)
▷미국:고용보고서(5월), 소비자신용(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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