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코스피 '빚투' 41%가 삼전·닉스·스퀘어…강제청산 공포 커진다

 
사진아주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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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주요뉴스
▷코스피 '빚투' 41%가 삼전·닉스·스퀘어…강제청산 공포 커진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SK스퀘어 등 4개 종목 신용잔액이 11조2837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신용융자의 41.1%를 차지하면서 추가 하락 시 연쇄 반대매매 우려가 커졌음.
이달 들어 반도체·AI 대형주가 20~30% 가까이 급락하고 코스피도 세 차례 8% 안팎 폭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며 개인 투자자 손실이 커졌음.
이달 반대매매 규모는 4520억원으로 일평균 500억원을 넘어 상반기 평균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으며, 13일 급락 여파로 추가 강제청산 가능성도 제기됨.
증권가는 코스피 6500선 지지 여부를 향후 반등의 분기점으로 보고 있으며, 이날 외국인·기관 저가 매수에 코스피는 0.73% 반등했지만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임.

◆주요 리포트
▷SK하이닉스 실적 전망 낮추는 증권가…미래證 "2분기 영업익 전망치 12%↓"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메모리 가격 전망 현실화를 반영해 SK하이닉스의 올해와 내년 실적 추정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음.
-장기공급계약(LTA) 비중 확대와 HBM 매출 구조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전망됐음.
-다만 이번 실적 조정은 업황 악화보다 계약 구조 변화에 따른 추정치 조정으로, HBM 중심의 구조적 성장과 공급 부족 기조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가 나왔음.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미래에셋 420만원·한국투자 380만원)와 투자의견은 유지하며 중장기 실적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음.

◆장 마감 후(14일) 주요공시
▷ 케이엠제약, 1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 뉴인텍, 30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 한미반도체 2분기 영업이익 1303억원"

◆펀드 동향(13일 기준, ETF 제외)
국내주식형 -75억원
해외주식형 -174억원

◆오늘(수) 주요일정
중국-GDP성장률(2Q), 산업생산(6월), 소매판매(6월), 고정자산투자(6월)
미국-생산자물가지수(6월), 뉴욕연은지수(7월), 미 연준 베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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