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집트·케냐 등 아프리카 19개국 장관급 수석대표와 아프리카연합(AU) 등 3개 지역국제기구 대표들을 접견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정례화되면 좋겠다”며 “외무장관 회의도 수시로 열려 여러분이 속한 나라와 대한민국이 가진 문제 중 가능한 부분에 서로 협력하고, 서로에게 도움 되는 게 무엇인지 함께 찾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프리카는 성장 잠재력이나 발전 가능성 측면에서 많은 잠재력을 가진 대륙인데 그간 충분히 집중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며 “제가 취임한 후 대한민국 정부는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전날부터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2026년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를 진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