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러브하우스' 100호 개소…세종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도 보수

사진롯데건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소외계층 주거·복지·교육 등 시설 개선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
 
28일 롯데건설은 전날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일근 대표를 비롯, 임직원들이 참석해 센터 내부를 청소하고 블라인드와 문을 설치하는 등 개보수 활동을 진행하고, 외국인 이주민 아동들에게 간식도 전달했다.
 
러브하우스는 롯데건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한 ‘샤롯데 봉사기금’으로 진행됐다. ‘1:3 매칭 그랜트’는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그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함께 기부하는 제도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앞서 롯데건설은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의 냉난방 시설과 노후화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등 시설 개보수 작업에도 나선 바 있다.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는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들의 정착지원을 돕는 세종시 내 유일한 민간 봉사단체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진행한 ‘러브하우스’는 건설업 특성을 살려 노후 시설을 개선하는 롯데건설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롯데건설은 지난 15년간 지역아동센터, 결손가정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집중호우·화재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시설 복구를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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