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최근 4연승을 달리며 4위를 굳혔다. 1위 삼성과 3게임 차다.
KIA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시즌 성적 26승 1무 22패, 승률 0.542다.
선발 투수는 김태형이었다.
키움 에이스 안우진과 맞대결한 김태형은 6이닝 동안 81구를 던지며 무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프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균형은 KIA가 먼저 깼다. 5회초 1사 2, 3루에서 박재현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6회초 아데를린이 솔로포로 1점을 추가했다.
KIA는 7회초 2사 만루에서는 김도영의 싹쓸이 2루타로 승부를 갈랐다.
8회말, 9회말 키움에 1점씩 내줬지만 5-2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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