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주요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는 내가 1등"… 삼성운용 VS 미래에셋 정면승부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27일 동시에 출시하며 정면 경쟁에 나서.
-삼성자산운용은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선보이며 업계 최초로 ‘현물납입’ 방식을 도입해 거래 비용 절감 효과를 강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TIGER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출시하고 업계 최저 수준인 연 0.0901% 보수와 현금납입 구조 기반 유동성 경쟁력을 내세움.
-양사는 모두 대규모 AP·LP를 확보해 유동성 강화에 집중했고 삼성은 거래 안정성 확대를, 미래에셋은 차익거래 활용과 외국인 자금 유치 강점을 각각 부각.
-두 회사 상품 모두 기존 선물형이 아닌 현물 기반 레버리지 구조를 채택해 선물 롤오버 비용을 줄이고 투자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
◆주요 리포트
▷모멘텀 발산기, 성과로 입증된 '과열주 눌림목' 전략 [하나증권]
-최근 국내 증시는 상승 변동성이 확대된 모멘텀 장세에 진입했으며 가치주보다 목표주가·실적 상향 등 성과가 검증된 고(高)모멘텀 종목 중심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옴.
-올해 가장 성과가 좋았던 스타일은 목표주가 상향, 실적 추정치 상향, 거래대금 증가,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등으로, 이들 조건을 동시에 충족하는 종목군이 핵심 투자 대상으로 꼽혔음.
-다만 이미 급등한 과열주를 단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3개월 과열 + 1개월 단기 낙폭과대' 조건을 결합한 주가 눌림목 전략이 리스크 관리와 수익률 측면에서 더 효과적인 것으로 분석.
-실제 백테스트 결과 눌림목 전략은 단순 과열주 매수 전략보다 올해 기준 20.8%포인트 높은 성과를 기록했으며 목표주가·실적 상향 조건을 결합한 전략은 2010년 이후 연평균 16.6% 수익률을 나타냄.
-보고서는 6월 유망 종목으로 엘앤에프, HD현대건설기계, 대우건설, 에이피알, 이수페타시스, 리노공업, 삼성증권, 롯데케미칼 등을 제시했으며 반도체 업종은 여전히 과열 구간으로 단기 조정 시 매수 기회를 노릴 필요가 있다고 평가.
◆장 마감 후(26일) 주요공시
▷LG엔솔, 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건물 3조7000억원에 처분
▷메가젠임플란트, 레이 임시주총 앞두고 검사인 선임 신청
▷비츠로셀, 204억 규모 포탄 전자 신관용 중형 앰플전지 판매 계약
▷디티앤씨, 130억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액스비스, 433억 규모 신규 시설 투자 결정
▷야스, LG디플과 68억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용 설비 계약
◆펀드 동향(22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2209억원
▷해외 주식형: +372억원
◆오늘(27일) 주요일정
▷중국: 공업이익(4월)
▷독일: 신규자동차 등록건수
▷채권: 미국 5년물 국채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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