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비리를 공익제보한 50대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쯤 50대 교사 A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기 이천시 장호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2023년 자신이 소속된 학교 관계자의 횡령과 음주운전 등 비리와 관련해 공익제보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그는 학교 관계자로부터 명예훼손 등으로 고소를 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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