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국가예산 확보·지역현안 해결에 '동분서주'

  •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 등 주요 관계자, 정부세종청사 찾아 지원·협조 요청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진안군청 전경.[사진=진안군]
전북 진안군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 등 관계 공무원들은 이달 20일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한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과 부처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문화예술회관 건립 관련 지방재정투자심사, 양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을 건의했다.

특히 군은 군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기반 확충을 위해 문화예술회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 군은 문화적 자부심이 될 진안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위해 올 3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집중호우에 따른 제방월류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양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 사업비 140억원)의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농촌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 활성화와 농촌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중앙부처와의 협의에 속도를 내고,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대응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경영 군수 권한대행은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와 부처 건의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사진진안군
[사진=진안군]
​​​​​​​제11기 진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제11기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에는 유정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장이 선출됐다. 

또한 사회보장 분야의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총 15명의 민간위원과 공공영역의 4명의 위원이 위촉·임명됐다.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7개의 실무분과로 구성된 제11기 진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및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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