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어머님께'로 데뷔해 국민그룹으로 자리매김한 god가 데뷔 1만일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대규모 팬 이벤트를 연다. 테마파크 전체가 god의 27년 역사를 돌아보는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god 데뷔 1만일 기념 특별 프로젝트 '하늘색 풍선 위크'를 진행한다.
1999년 1월 13일 데뷔한 god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세대를 넘나드는 인기를 누렸다. 특히 화려한 퍼포먼스 위주였던 아이돌 시장에서 서민적인 가사와 특유의 감성으로 차별화에 성공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행사 기간 에버랜드 전역에는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 △27년 히스토리 전시 △체험형 이벤트존 △포토존 등이 조성된다. 놀이시설과 퍼레이드 등 테마파크 고유 콘텐츠에 팬덤 문화를 직접 입혀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하이라이트인 기념 콘서트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열린다. 29일은 손호영과 김태우의 유닛 무대로 꾸며지며, 1만일 당일인 30일에는 박준형과 데니안이 합류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30일 공연에는 god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특별 게스트도 참석할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22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행사 수익금 일부는 아티스트와 팬들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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