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사적 보복 대행, 중대 범죄"

  • SNS 통해 비판…"사소한 일로 인생 그르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북 의성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경북 의성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예정부지를 방문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 범죄”라며 “사소하다 생각되는 일로 인생을 그르쳐서야 되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현대 문명국가에서 사적 분쟁은 법질서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인천 서구의 한 아파트 현관에 페인트 칠을 하는 등 사적 보복 대행 추정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내용이 담긴 문서를 첨부했다.
 
최근 의뢰를 받고 누군가의 현관문에 ‘똥칠’을 하거나 협박 전단을 뿌리는 등의 범행을 저지르는 이른바 ‘보복 대행’이 성행하며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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