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를 초월한 우정이 꽃피운 '한-인도 문화혁신 공모전' 대단원 막 내려

위 이미지는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아주프레스AJP가 공동 주최한 한-인도 문화 혁신 공모전 AI영상 부문 은상을 차지한 Pavithraa M R씨의 Our Friendship beyond the borders 작품의 한 장면
위 이미지는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문화원, 아주프레스(AJP)가 공동 주최한 '한-인도 문화 혁신 공모전' AI영상 부문 은상을 차지한 Pavithraa M R씨의 'Our Friendship beyond the borders' 작품의 한 장면.

주한인도대사관과 주한인도문화원, 아주프레스(AJP)가 공동 주최하며 양국 문화 교류의 새로운 지평을 연 ‘한-인도 문화 혁신 공모전’이 약 550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4월 10일부터 5월 3일까지의 접수 기간을 거쳐 막을 내렸다. 이번 공모전은 AI영상과 에세이라는 두 매체로 양국 간 정서적 유대감과 미래지향적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한국의 기획력과 인도의 창의적 감성이 결합한 혁신적인 콘텐츠들을 발굴했다. AI 영상 부문에서는 김동희씨가 '함께 더 높이 날아'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은 정구정씨에게 돌아갔으며 파비트라 MR씨가 은상을, 임희진씨가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에세이 부문에서는 소날리 레이씨가 'One Frame, Two Worlds'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어 김지영씨가 금상을, 구준희씨가 은상을 받았으며 최지수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AI 기술을 활용한 서사와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양국 관계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했다. 최종 시상식은 오는 16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인도 문화의 날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6시 22분에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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