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한 1,064만 7,200명이었다.
싱가포르발 관광객이 3.9% 증가한 514만 1,280명으로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2위인 중국은 25.2% 증가한 140만 8,590명이었다. 이어 인도네시아가 3.3% 감소한 104만 7,976명, 태국이 3.5% 증가한 61만 2,040명, 브루나이가 3.6% 증가한 37만 5,937명, 인도가 1.5% 감소한 34만 1,434명 등이었다. 일본은 상위 10개국에 진입하지 못했다.
티옹 킹 싱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은 중동 위기로 인한 일부 노선의 운항 중단과 항공권 가격 상승 등의 악재 속에서도 전체적으로 호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새로운 항공 노선의 취항이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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