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가 프랑스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여름캠프를 운영한다.
나주시는 자매도시인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시와 함께 ‘나주-프랑스 클레르몽페랑 청소년 국제교류 여름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여름캠프는 두 도시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청소년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스포츠 활동과 현지 문화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청소년들과 교류했다.
올해는 프랑스 청소년 10명이 나주를 방문한다.
캠프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박 9일간 국립나주숲체원 등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나주읍성권과 황포돛배 체험, 전남 주요 관광지 탐방,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등 지역 문화와 자연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나주시는 참가 학생들에게 캠프 기간 숙식비와 체험비를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나주시내 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20명이다.
참가하려는 학생은 오는 21일까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 서류를 내면 된다.
나주시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필기시험과 면접 심사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참여 의지와 기본적인 소통 능력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오는 5월 30일, 면접 심사는 6월 6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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