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국민의힘 서천군수 후보가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서천과 충남이 하나의 원팀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서해안 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정책협약식에서 “서천은 지금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지역 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전력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국책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서천의 미래 지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충청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 김태흠 후보와 체결한 정책협약에는 서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협약의 핵심 과제로 △해양바이오 산업 국가 전략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 조기 실현 △지역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강화 △청년 정착 지원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서천의 해양바이오 산업을 국가적 수준의 미래 전략산업으로 격상시켜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신성장 축으로 육성하겠다”며 “군민들의 오랜 염원인 예산 1조 원 시대를 앞당겨 안정적인 재정 기반 위에 지역 발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 “어르신들이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적극 이끌어내겠다”며 “살기 좋은 서천, 미래가 있는 서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후보는 “충청남도가 힘 있게 밀어주고 서천군이 확실하게 실행에 나선다면 서천은 더 이상 변방이 아니라 서해안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김태흠 후보와 함께 오직 민생과 지역 발전만 바라보며 끝까지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정책협약식이 서천의 희망찬 내일을 여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함께해 준 한국노총 관계자와 노동조합 위원장, 그리고 서천군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하나로 뭉칠 때 국민의힘이 살아나고, 서천이 살아나며, 충남의 미래도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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