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

  • 민선 8기 성과 기반…청년 정착형 도시로 정책 전환

  • 취업·창업 전주기 지원 강화

  • 유니콘로드 중심 창업 생태계 확장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희망캠프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희망캠프]



국민의 힘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12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청년 취업·창업 정책 구상을 발표하고,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 조성 주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서 구축한 청년 창업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단순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이 지역 안에서 교육과 취업·창업·정착까지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정책은 청년 취업 지원 강화와 창업 생태계 고도화다.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어학시험 및 자격증 응시료를 지원해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일어울림센터 내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초기 창업 단계에서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유니콘로드’는 현재까지 창업지원기업 125개 사, 벤처기업 38개 사를 육성했으며, 입주기업 매출 290억원, 고용 114명, 정부지원 50억원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교육·컨설팅·투자 연계까지 포함한 창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사진=김성제 의왕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니콘로드’는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5∼8층까지 약 3456㎡ 규모로 조성된 창업지원 플랫폼이다.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제공뿐 아니라 교육, 컨설팅,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지역 창업지원 관계자는 “유니콘로드는 실제 기업 성장과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점에서 의왕 창업 정책의 핵심 거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9기에는 취업·창업·미래산업 생태계를 확대해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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