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정부통계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1~3월) 마카오를 방문한 관광객의 소비액(카지노 소비 제외)은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244억 3,000만 마카오 파타카(약 4,776억 엔)였다.
그중 숙박객에 의한 소비액은 12.2% 증가한 172억 5,000만 파타카, 당일치기 관광객에 의한 소비액은 69.2% 증가한 71억 8,000만 파타카였다.
1인당 평균 소비액은 9.5% 증가한 2,179 파타카였다. 숙박객은 7.7% 증가한 4,101 파타카, 당일치기 관광객은 40.6% 증가한 1,025 파타카로 나타났다.
소비 내역은 '쇼핑'이 48.2%를 차지했으며, 이어 '숙박'이 21.1%, '음식'이 21.0%로 그 뒤를 이었다.
국가·지역별 1인당 평균 소비액은 중국 본토가 4.1% 증가한 2,392 파타카였다. 홍콩은 37.4% 증가한 1,203 파타카, 대만은 8.9% 증가한 2,004 파타카였다. 일본은 47.9% 증가한 2,093 파타카로, 증가폭은 데이터가 있는 아시아 국가·지역 중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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