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별로는 '스텔라 블레이드'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 전분기 대비 24.9% 감소한 129억원을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3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24.7% 감소했다.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가 시즌 프로모션 및 할인 이벤트를 통해 신규 유저 유입이 지속돼 안정적인 장기 판매 흐름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 역시 글로벌 신년 이벤트와 최근 진행한 3.5주년 업데이트 이후 한국, 일본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승리의 여신: 새로운 희망' 글로벌 빌드와의 콘텐츠 시차를 점진적으로 해소하며 중장기 서비스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영업비용은 2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4% 증가했다. 시프트업은 인센티브 지급 영향으로 인건비가 전분기 대비 19.5% 증가한 162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변동비의 경우 스텔라 블레이트 관련 지급수수료가 줄어들어 전분기 대비 14.4% 감소한 49억원을 기록했다. 고정비는 승리의 여신: 니케 외주비 감소로 전분기 대비 39.6% 감소한 46억원을 기록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 IP 고도화 전략도 공개했다.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를 인게임 콘텐츠 강화와 IP 사업 확장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IP의 생애주기를 고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먼저 승리의 여신: 니케가 출시 3년 차를 넘어선 만큼 인게임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IP 사업 측면에서는 굿즈(MD) 사업의 저변을 점진적으로 넓혀가는 단계로 진입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승리의 여신: 니케 캐릭터들의 높은 인지도와 팬덤을 기반으로 MD 상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IP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도 개발중이다. 특히 시프트업은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부터 언바운드 신작 타이틀의 직접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자체 서비스 체제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신작 개발을 위해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출시 및 서비스 경험을 갖춘 글로벌 인재가 합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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