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4-H연합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효(孝) 나눔을 실천했다.
태안군4-H연합회는 지난 8일 중앙로 광장을 비롯해 구터미널과 서부시장, 신터미널 일원에서 ‘카네이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전통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 약 400개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회원들은 거리와 시장 곳곳을 돌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안부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전통시장과 터미널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주민들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편홍범 태안군4-H연합회 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도 “태안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지역사회 봉사와 미래농업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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