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11일 생성형 AI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와 협력해 청소년 대상 AI 실무형 교육사업 ‘2026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를 대폭 확대 운영한다.
2026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는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사업이다.
성남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디지털 리터러시, 프롬프트 작성, 진로 탐색 교육 등을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높은 참여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기존 대비 약 두배 확대했다.
이에 따라 성남지역 23개 중학교, 200개 학급, 약 5000명의 학생이 AI 기반 프로젝트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또 AI 교육 전문강사 30명을 별도로 양성해 교육 품질과 지속 가능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AI 기초 이해부터 프롬프트 활용, 콘텐츠 제작, 진로 탐색까지 실제 활용 중심 교육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뤼튼테크놀로지스와 공동으로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사례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실습 비중을 높인 참여형 수업으로 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미래를 설계하는 창의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교 현장과 연계한 실효성 높은 AI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 AI 크리에이터즈’는 학교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되며, 학생·교사 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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