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월 청소년 행사 총출동…축제·시상식·포럼 '봇물'

  • 청소년 축제의 장, 5월 한 달간 75개 행사 개최...청소년 정책포럼 2회도 

2025 어린이날 시상식 모습 사진서울시
2025 어린이날 시상식 모습.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청소년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시상식·성년의 날 행사 등 시 주최 행사와 4개 권역 청소년시설 축제, 정책포럼 등 총 75건의 청소년 행사를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84명의 선행·모범 청소년 등에 시상하는 '어린이날 시상식(5월 7일)', 전통 성년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성년의 날 행사(5월 17일)'를 개최한다. 어린이날 시상식은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성년의 날 행사는 오후 1시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다. 

서울시립 청소년시설에서도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페스티벌, 체험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서남권역에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보라매 패밀리 축제', '드림 페스타',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등 청소년 문화축제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과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북권역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연합활동 M&M', '유스나루 사진관', '서청센 페스티벌' 등 무료 인생네컷, 요리·캠핑 등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동남권역에서는 '과학이 家득', '찾아가는 청소년 축제', '당찬 페스티벌' 등 과학체험·진로체험·올림픽 테마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동북권역에서는 'CAST U', 'DREAM DAY', '키캡 피크닉 페스티벌' 등 AI 체험, 마술쇼, 세대 공감 참여형 축제가 진행된다.

시는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정책제언의 자리로 '학교 밖 청소년 청책포럼'과 '서울시 청소년 청책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반 시민도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청소년몽땅’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거나 현장 접수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5월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달인 만큼, 서울시는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하고 가족과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서울 곳곳에서 확대하고 있다”며 “축제와 체험을 넘어 마음 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는 정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이 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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