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2030자문단 구성…"참신한 제안, 정책에 반영할 것"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2동 공정거래위원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2동 공정거래위원회.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공정거래위원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공정거래 정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할 제3기 2030자문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20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공정위 제3기 자문단은 소비자, 경쟁·기업거래, 홍보·소통 3개 분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자문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청년 세대의 관점에서 공정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정책들을 제안하는 한편 국민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 소통 방식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스타트업 창업자, 소비자 분야 연구위원, 환경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 몸담고 있는 청년들이 참여한 만큼 공정거래 정책 전 분야에서 현장감 있는 생생한 의견을 제안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공정위는 청년 세대의 권익을 보호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공정거래 정책 전반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자문단원들의 참신한 제안과 접근법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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