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00조 시대…NH농협은행, '지수연동예금 26-2호' 출시

  • 연 최고 10% 이율…내달 6일까지 모집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지수연동예금(ELD) 26-2호'를 출시한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원금 보장을 기반으로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2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 1년 만기 상품이다. △안정Ⅰ형 △수익Ⅰ형 △수익Ⅱ형 등 총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됐다. 

만기 해지 시 원금과 이자가 보장되지만, 중도 해지 시에는 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예금담보대출이 가능하며 예금자보호 대상 상품이다.

'안정Ⅰ형'은 낙아웃(특정 조건 충족 시 상품 자동 종료) 조건이 없는 구조로, 만기 지수가 최초 지수 대비 0% 이상 5% 이하 상승 시 개인 기준 연 2.6~3.2%(법인 2.45~3.05%) 수준의 수익을 제공한다.

'수익Ⅰ형'은 지수가 0% 이상 30% 이하 상승 시 개인 기준 연 2.6~5.6%(법인 2.47~5.47%) 수익을 제공한다. 30%를 초과하면 최저금리로 수익이 확정된다. 

'수익Ⅱ형'은 0% 이상 25% 이하 상승 구간에서 개인 기준 연 2.3~10.0%(법인 2.17~9.87%) 수익이 가능하다. 25%를 넘으면 역시 최저금리로 확정된다. 제시된 수익률은 모두 연 기준 세전 수익률이다.

모집 기간은 5월 6일까지이며,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 NH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ELD는 만기 원금 보장 및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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