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대만 델타, 시가총액 일시 5조 대만달러 달성

사진델타 페이스북
[사진=델타 페이스북]

대만의 대형 전원 공급 장치(PSU) 업체인 델타(타이다 전자공업)는 20일 대만 주식 시장에서 주가가 1,980 대만달러(약 1만 10엔)까지 상승하며 시가총액이 일시적으로 5조 대만달러를 돌파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계기로 매수세가 확산되었다고 경제일보가 21일 보도했다.

대만 주식 시장에서 시가총액이 5조 대만달러를 넘은 기업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 세계 최대 업체인 TSMC에 이어 두 번째다.

델타는 3월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37.6% 증가한 597억 7,999만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델타의 실적에 대해 클라우드 솔루션 프로바이더(CSP)용 고압직류송전(HVDC) 전원 설비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점 등의 혜택을 받아 평균 판매 단가(ASP)와 매출총이익률이 모두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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