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해빙기 맞아 시민참여 안전점검 펼쳐

  • 해빙기 맞아 시민참여형 안전점검

  • 전문가·시민 합동 점검으로 취약시설 집중 관리

  • 경미 사항 즉시 조치, 보수·보강 단계적 추진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과천도시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22일 공사에 따르면,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와 시설물 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민참여형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축물과 옹벽·사면·주차장 등 안전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특히, 안전 분야 전문가 2명과 시민 1명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체감도를 동시에 높였다.
 
시민의 생활 밀착형 시각과 전문가의 기술적 판단을 함께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점검이 진행됐다는 평가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조치했으며, 추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의 개선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한편 공사 관계자는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의 신뢰성을 높였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점검을 확대해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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