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딥테크 기업 Greenlyzer와 캄보디아 대형 재벌 Royal 그룹은 캄보디아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에서 그린 수소 에너지 솔루션의 도입 및 전개를 위해 제휴했다. 양측은 최근 그린 수소 에너지 보급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Greenlyzer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Greenlyzer의 모회사인 Alpha Ladder 그룹의 보 바이(Bo Bai) 회장과 Royal 그룹의 킷 멩(Kith Meng)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Greenlyzer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 개발을 담당하며, 그린 수소를 활용한 전력 공급 기술의 전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자사의 에너지 시스템인 '그린 무빙 그리드(GMG)'의 실증 도입 등을 검토하고, 지역에서 생산하는 그린 수소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Alpha Ladder 그룹과 Royal 그룹은 이전에도 Alpha 산하의 핀테크 기업 MetaCom과 로열 산하의 상업은행 Wing Bank가 디지털 금융 솔루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싱가포르와 캄보디아 간의 국경 간 결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