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안전점검은 매년 재난 또는 사고 발생 우려 시설 등에 대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시행된다. 산업부는 사회적 파급효과가 큰 국가핵심기반시설과 광산, 석유, 가스 등 자원 3개분야 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9일까지 민·관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날 점검은 광업분야 민간 전문가와 산업부, 한국광해광업공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단이 투입됐다. 이들은 갱내 취약작업장과 노후 광업시설에 대한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를 대비한 배수체계 등을 점검한다.
김종철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관은 "중동 전쟁 장기화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위기 속에서 국내 광산의 광물 자원은 국가 기간산업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핵심 마중물"이라며 "그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광산현장이 재해로 인해 멈추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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