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지사 4인 경선...내달 2일 최종후보 발표

  • 양향자·이성배·조광한·함진규 4파전

  • 청주시장 서승우, 이범석 현시장과 경합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인 박덕흠 의원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첫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를 선출하기 위해 4인 경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북 청주시장은 당내 예비경선 결과 서승우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해 이범석 현 시장과 경합한다. 

박덕흠 공관위원장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지사 후보 공모에 접수한 양향자 최고위원·이성배 전 아나운서·조광한 최고위원·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후보 4인을 대상으로 원샷 경선을 실시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후보 압축이 아닌 원샷 경선을 치르는 이유에 대해 "시간상 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공관위에 따르면 경기지사 경선은 오는 21일 후보자 등록 및 공고를 한 뒤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30일부터 양일간 투표를 실시한다. 이후 5월 2일 최종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청주시장 본경선은 오는 28일 토론회를 진행하고, 29일부터 양일간 투표를 실시해 다음 달 1일 최종 후보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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