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이면서 사업가인 여에스더가 중국 라이브 커머스에서 영양제 판매 초대박 소식을 알렸다.
여에스더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 업로드 한 ‘열흘만에 재회한 여홍부부의 밀린 토크’ 영상에서 “요즘 나 엄청 큰일했다”고 운을 떼며 중국의 인플루언서가 갖는 영향력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에스더는 “중국에서 왕홍(인플루언서)으로 2,3등 정도 하는 ‘신바’와 그의 제자 ‘단단’의 팔로워가 1억 몇천만명이다”라며 “내가 같이 들어가서 그들과 방송을 했는데 5분만에 (영양제가) 다 팔렸다”고 말했다.
이어 여에스더는 “그렇게 해서 팔린 게 40억이다”라고 남편 홍혜걸에게 귓속말로 이야기해주자 홍혜걸은 “5분에 40억?”이라며 크게 놀랐다. 이후 홍혜걸은 “물량을 더 많이 가져갔어야지. 1시간을 팔았으면 5분에 40억이니까 60분이면 얼마냐, 도대체?”라며 여에스더를 나무라기도 했다.
또한 홍혜걸이 “당신은 왜 중국에서 인기가 많아?”라고 묻자 여에스더는 “중국인들이 ‘운명전쟁49’를 많이 봤다. 내 영상을 10만명씩 본다. 중국에서 이름이 조금 알려졌다”고 답했다.
더구나 중국에서의 성공을 계기로 ‘단단’이 한국에 방문하면서 걸그룹 출신 초아와 여에스더 세 명이 홈쇼핑 방송을 했는데 그때는 20억을 팔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홍혜걸은 “내가 제주도에 있는 동안 열심히 일했구나”라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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