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서대문 NH농협타워에서 열린 2차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에서 "지역 경제와 미래 성장산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금융 공급에 더욱 속도를 내달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위 회의에는 이 회장과 특위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1월 생산적금융 특별위원회 출범 이후 약 3개월만에 생산적·포용적 금융에 총 7조5000억원을 공급했다. 이는 연간 목표액(19조2504억원)의 약 39% 수준으로 정상 추진 진도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 회장은 "정부 정책 추진방향에 부합하는 농협금융 고유의 차별화된 생산적·포용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모험자본 공급 계획,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지원 현황 및 계획, 지역 인프라 활용 국민성장펀드 지방투자 활성화 계획, 지역 밀착형 포용적 금융모델(마을기업 협약대출) 개발 등도 분과 별 과제도 안건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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