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 자본시장그룹 내 IPO실무연구회(지평 자본시장그룹)는 4월 5일 국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과 이슈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정리한 '지평 IPO 실무연구(2026)'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본서는 2024년 초판 발간 이후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으며, 규제 흐름과 최신 실무 동향을 반영해 2025년 개정판에 이어 세 번째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2026년판에서는 최근 IPO 실무에서 중요한 쟁점으로 부상한 중복상장 규제 동향과 주요 사례를 상세히 분석하고, 세 차례 개정된 개정 상법이 상장예정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블록체인 기술의 발전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토큰증권(Security Token) 관련 규제 및 개정법을 소개한다. 또한 2025년 IPO 시장을 결산하면서 글로벌 IPO 시장 동향과 국내 시장의 특징을 비교·분석했다.
본서는 2025년 IPO 시장을 결산하는 내용을 포함해 총 3장으로 구성된다. 제1장(상장제도 일반)에서는 △IPO의 의의 △IPO 성공을 위해 CEO가 알아야 할 8가지 △IPO 요건 △IPO 절차를, 제2장(실무상 주요 쟁점)에서는 △경영 투명성과 내부통제 훼손 △경영 안정성과 주주간 계약 △주식매수선택권 관련 쟁점 △증권신고서 미제출 이슈 △사례연구를, 제3장(특수 IPO 실무)에서는 △PEF 운용사의 IPO △PEF가 최대주주인 기업의 IPO △외국기업의 한국거래소 IPO △국내 토큰증권 관련 규제 및 개정법을 소개한다.
채남기 고문(전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은 추천사를 통해 "본서는 지평 자본시장그룹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국내외 자본시장 업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업공개(IPO) 실무에 있어 필수적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최신의 실무 동향과 사례를 충실히 반영한 실무서이다. IPO를 준비하는 기업과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최신 법령 및 규제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전략적 접근이 요구되는 만큼 본서가 실질적인 가이드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행규 대표변호사도 "3차례의 상법 개정과 그에 발맞춘 거래소의 규제 환경 변화는 2026년 IPO 환경을 규정하는 핵심 변수이다. 이를 장애물이 아닌 기회로 바라보는 기업은 상장을 넘어 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며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지속적으로 실무연구서를 업데이트하여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국내 IPO 최다 법률자문사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5년 3월에는 상장기업 지원을 위한 ‘상장유지 지원센터’를 개소하여, 한국거래소 실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장적격성 이슈를 직면하고 있는 상장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오는 15일 오후 2시에 2025년도 IPO를 결산하는 '2026 지평 IPO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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