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노동부의 정책연구 수요와 국책 연구기관의 전문 역량을 보다 긴밀히 연계해 정부지원사업 정책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MOU에 따라 노동부와 양 연구기관은 △정책연구과제의 기획·수행·평가 △연구 수행을 위한 자료의 공유 △연구 성과의 확산 및 후속 과제 발굴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앞서 개최된 정책연구협의회에서는 정부지원사업 정책연구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한 뒤 정책 수요와 연구기관의 전문 역량을 정합성 있게 연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전환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연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오늘 협약이 형식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연구 성과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혜원 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은 "이번 정부지원사업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와 인구구조 개편 환경에 대응하는 직업능력개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성재민 노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은 "관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책 수요와 연구 수행의 연계를 높이겠다"며 "고용 노동 분야 정책연구기관인 노동연구원이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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