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발달 지연 유아에 맞춤형 지원

  • '드림아이' 시동…유치원·어린이집 213곳 대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와 신체 등의 발달이 더딘 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하는 ‘드림아이(Dream I) 유아 발달 지원 사업’에 올해 10억여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림아이 유아 발달 지원 사업은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2%를 기록한 ‘톡톡! 말해드림(Dream) 언어발달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이다.

언어 발달을 지원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언어는 물론이고 신체와 사회정서 등 발달 영역 전반으로 지원이 확대된다.

다변화 사회에서 발생되는 영유아의 발달 지연 문제를 해소하고, 유보통합 실행기반을 강화하는 게 드림아이 사업의 목적이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총 10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 210여 곳을 지원한다.

유아 발달 검사 결과를 토대로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유아에게 1인당 최대 25만 원의 검사비를 실비 지원한다.

검사 후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교육청의 ‘마음동행 유아 지원’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이와 관련, 10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도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업무 담당자 2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림아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드림아이 사업 운영 방향 △발달 지원 프로그램(언어·신체·정서) 활용 방안 △예산 편성 및 집행 지침 안내 등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내용 등이 소개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설명회를 토대로 현장지원자료 보급, 함께누리 컨설팅단 운영 등을 후속 절차를 거쳐 유치원과 어린이집 맞춤형 운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5개 직렬, 53명 선발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이달 13~17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용시험에서는 △교육행정 40명(일반 36, 장애 3, 저소득 1) △전산 1명 △공업 4명(일반기계 2, 일반전기 2) △속기 1명 △시설관리 7명(일반 6, 보훈부 추천 1) 등 총 5개 직렬에서 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3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하면 된다. 취소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 면접시험은 8월 14일 치러지며,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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