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홍콩, 1분기 IPO 조달액 세계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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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미국 대형 회계법인 딜로이트 토슈 토마츠(Deloitte Touche Tohmatsu)의 중국 법인은 8일 2026년 1분기(1~3월) 신규 상장(IPO)을 통한 자금 조달액에서 홍콩거래소(HKEX)가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홍콩거래소에서 1분기에 이루어진 IPO를 통한 자금 조달액은 1,099억 홍콩달러(약 2조 2,292억 엔)로 전년 동기 대비 6배로 급증했다. IPO 건수는 전년 동기의 2.7배인 40건이었다. 조달액 2위는 미국 나스닥, 3위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가 차지했다.

딜로이트는 26년 연간 조달액 순위에서 홍콩거래소가 세계 톱 3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홍콩의 IPO 건수는 약 160건에 달하고 조달액은 3,000억 홍콩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홍콩에서는 500건이 넘는 상장 신청이 진행 중이며 약 7개 사가 연내에 각각 10억 미국 달러(약 1,589억 엔) 이상을 조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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