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8일 구미보훈회관에서 보훈가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얻은 결과물이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보훈단체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사회적 안전망’ 역할도 수행한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날에는 참여자 전원에게 식사가 제공된다.
이는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동시에 유공자 간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조치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보훈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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