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메이킹에 법률 상담까지 … 김천시, 청년 구직자 위한 '풀패키지' 지원

  • 분기별 정기 박람회로 실질적 일자리 매칭 기회 확대

김천시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 포스터사진김천시
김천시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 포스터.[사진=김천시]
경북 김천시가 최신 채용 트렌드인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스마트 고용 행정’의 닻을 올린다.
 
김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 김천시 근로자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경영자총협회와 김천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주관하고 상공회의소, 지역 대학 등 유관기관이 총출동해 지역 고용 네트워크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은 ‘실질적 매칭’과 ‘디지털 혁신’으로 관내 10여 개 우량 기업이 부스를 꾸리고 구직자들과 1: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특히 ‘나만의 스마트한 취업 비서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공되는 AI 입사지원서 첨삭 서비스는 구직자들의 직무 역량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최적의 기업을 추천해 주는 등 최신 취업 트렌드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보편적인 면접을 넘어 구직자의 외적·내적 역량을 높여주는 부대 행사도 풍성하다. 증명사진 촬영과 뷰티 이미지메이킹은 물론, ‘찾아가는 노동법률 상담’을 통해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법적 궁금증까지 해소해 줄 예정이다.
 
‘김천시 일자리 스마트매칭 취업박람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며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의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유익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