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케어 플랫폼 펫닥이 반려동물 장례문화 조성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세종시와 손잡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의 원칙에 의거해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반려동물 산업 발전을 위한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펫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장례 비용 할인 혜택 등을 지원한다.
일반 시민이 펫닥의 장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총 비용의 10%를 감면해 최대 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의 경우 총 비용의 20%를 감면해 최대 1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펫닥은 이를 통해 반려가족이 이별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양측은 단순히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장례 및 추모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펫닥은 반려동물 장례 시 사망신고를 적극적으로 독려해 세종특별자치시의 동물등록제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해 동물복지 분야에서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펫닥은 세종시의 반려동물 복지 정책에 부합하는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세종시는 시청 홈페이지와 SNS 등 가용 채널을 활용해 이번 장례 지원 사업과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펫닥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세종시 내에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려가족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펫닥은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동물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한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세종시를 비롯해 부산시에서도 4월 3일부터 오는 6월까지 부산시와 함께 ‘반려동물 일상의 돌봄’을 주제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책임있는 반려동물 돌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에선 △반려동물 입양 및 등록 권장 △산책 매너와 펫티켓 준수 △유기 방지 인식 제고 △합법적 장례 절차 안내 등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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