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최대호 예비후보, "검증된 힘으로 안양의 중단없는 전진 이끌겠다"

  • "중단 없는 전진… 검증된 실력으로 미래 100년 기반 완성"

  • "교통·산업·공간 대전환…대한민국 중심 도시 도약"

  • "정원·AI·청년 중심…시민 삶의 질 높이는 체감형 정책"

사진최대호 예비후보가 시장 출마기자 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최대호 예비후보가 시장 출마기자 회견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예비후보가 9일 4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검증된 실력으로 안양의 중단 없는 전진을 이끌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이날 오전 최 예비후보는 안양아트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경제 위기 속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다시 나섰다”면서 "이재명 정부와의 정책 공조를 통해 위기 극복과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 완성을 추진하겠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또한 현직 시장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나선 데 대해 “네거티브가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평가받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핵심 정책 방향으로 ‘대한민국 중심 도시 완성’을 제시하며 교통·산업·공간 전반의 대전환을 예고했다.

위례과천선과 서울서부선 연장,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교도소 부지 개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서울대 기반 AI 혁신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역철도망과 역세권 중심 개발을 통한 ‘10분 생활권’의 초연결 콤팩트 도시 구현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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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예비후보는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정원도시 조성, AI 선도도시 구축, 청년특별시 실현, 교육·돌봄봄 강화, 문화·예술·스포츠 도시 조성,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등 8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오는 2033년까지 청년주택 5100세대 공급과 취업·창업·주거 지원 확대를 통해 청년 유입을 촉진하겠다"며, 청년 정책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안양춤축제 세계화와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확대, 축구전용경기장과 아레나 조성,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지역화폐 확대 등 골목상권 회복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안양에는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시작한 변화를 완성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국가 정책과 도시 발전을 연결해 안양의 미래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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